아메리츠파이낸셜 자선골프대회 성료
재정관리 전문업체 아메리츠 파이낸셜이 지난 24일 오크쿼리 골프장에서 제6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온 아메리츠 측은 올해 ‘골프위드에이미조 재단’에 행사수익금 1만 달러를 직접 전달했다. 골프위드에이미조 재단은 전 LPGA 프로 에이미 조가 설립했으며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골프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메리츠파이낸셜 제공]골프 자선 자선 대회 대회 참가자들 위드에이미조 재단